작년 8월에 현대 미국 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2025년까지는 메이커 평균 연비를 50 mpg(21km/L)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대는 제품 라인업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는 도요타 프리우스 같은 개스-전기 하이브리드와 현재의 휘발유엔진 차종을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전환해야만 하는데

 

현대는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개발을 할 수는 있나 또 언제 쯤 그런 차를 볼 수 있을까?  

 

이 회사 제품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오브라이언에 따르면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능하다며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오브라이언한테 플러그-인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회사의 하이브리드 개발 기술은 미래의 플러그-인 차 전개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개발하기 쉽지않게 되어있지만,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바꾸는 일은 단지 용량이 큰 배터리가 필요한 것 뿐입니다. 기초적인 플래트폼은 이미 플러그-인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일부 다른 경쟁사들은 이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내놓고 있지만, 오브라이언은 현대는 이들을 따라 잡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했다.

 

앞으로 반년 이내에 있을 모터쇼에 이런 차를 선보일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어디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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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보라 2011.01.20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현대가 하이브리드를 만들고 있군요.. 어떨지 궁금한데요.

    • mark 2011.01.2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같이 한번 기다려 봐요. 그곳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곳은 참 춥습니다. :(

  2. 풀칠아비 2011.01.2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싸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mark 2011.01.2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친환경차(Eco Vehicles)은 정부 보조가 꽤나 됩니다. 그리고 3년을 사용하면 기름값 절략으로 본전 빼는 것으로 나와았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오늘도^^

  3. 핑구야 날자 2011.01.2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소개 사진이 바뀌었네요,,, 멋있어요,, 산사나이 포스가 쫙...

  4. ed hardy uk 2011.01.2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브라이언한테 플러그-인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5. Happiness™ 2011.01.21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언장담을 하는 것을 보니 분명 확실한 계획이 있는가 봅니다.
    계획대로만 잘 진행되면
    이제는 하이테크 선두기업으로서의 이미지가 확실해지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

    • mark 2011.01.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는 지난 2-3년동안에 엄청난 기업이미지가 좋아졌고 실제 세계자동차산업계에서 메이저 그룹에 들어가 있지요.

KTX를 타고 짦은 여행을 했다. 부산 해운대 가서 잠시 머물러 광안리대교를 멀리서 찍고 APEC 회의가 열렸던 곳을 거쳐 간절곶에 가 차디찬 겨울 바다를 보고 서울로 돌아왔다.

귀가길로 서울역 다음 종착역 행신역에 도착했을 때는 밤 열한 시. 해운대는 광안리대교 야경이 좋던데 야경촬영할 시간은 없었고..... 입장료가 없는 2005년에 개최한 APEC 회담장이었던 누리마루 건물을 휘리릭 둘러봤다.

도대체 건축미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실망스러움. 암튼 사진 몇장을 올리자면..

On Monday I went to Haewoondae beach in Busan by KTX and Ganjeol Cape near Ulsan on my way back home to take pictures of winter sea. From Seoul to Busan it took only two hours and 14 minutes by the express train which is quite excellent for same day round trip. Below are some of the pictures I took. I hope you enjoy them

바다는 보석알을 뿌려놓은 것 같이 눈이 부시게 빛난다

동해로 향하는 어선이 출어하고 있는 것일까?

01234

누리마루. 광안대교 아래 물위에 떠있는 요트가 점점이..

내가 사는 일산이 속한 고양시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섭시 영하 22도였는데 부산은 그닥 추운 줄 모를 정도로 볼에 닿는 바닷 바람도 매우 차갑게 느끼지 않았다.

It was extremely cold in Ilsan early in the morning and the temperature was 22℃ below zero. However, in Busan the weather was fine and the wind from the sea was milder than I had expected. The dome roofed building on above picture is the house where the APEC meeting took place i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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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빨간내복 2011.01.19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KTX좋더라구요. 쾌적하고 빠르고..... 싸고....ㅎㅎ

    부산출사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전 부산가서 유흥가만....켁!

  3. kei 2011.01.19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다 사진을 꺼내어 올렸는데, 바로 푸른 바다를 올리셨네요 ^^
    요즘 추위에 바다는 안녕한지 모르겠네요..
    강에선 물고기 떼죽음 기사도 있던데

  4. 바람처럼~ 2011.01.19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부산에 잠깐 다녀왔는데...
    너무 추워서 사진 찍을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ㅎㅎㅎ
    좀 따뜻해지면 다시 가봐야겠어요 ^^

    • mark 2011.01.1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날도 춥긴 했지만 영하 22도에서 단련된 몸이라 부산 추위는 추위도 아니더라는.. ㅎㅎ

  5. 라오니스 2011.01.19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알찬 여행을 하고 오신듯 합니다...
    반짝거리는 바다가 참 보기 좋아요.. ^^

  6. 핑구야 날자 2011.01.19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젓히 다녀오셨군요,, 서울보다는 덜 춥죠.. 광안리 다녀온지가..ㅡㅡ

    • mark 2011.01.1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운대 관안리를 가본지가 20년은 넘었던 것 같았습니다 무지하게 변했더군요. 불탄 오피스텔도 보구요.

  7. 리브Oh 2011.01.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보니 기분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부산은 겨울에 눈을 보기 힘들 만큼 서울보다는 겨울이 따뜻하지요
    따뜻한 것 보다는 덜 춥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ㅎㅎㅎ
    부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아~ 서울의 강과 다르게 탁 트이면서 상쾌해지는 기분이랄까요?^^

    • mark 2011.01.1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브Oh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다면 제가 좋은일 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오래만에 가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와이군 2011.01.1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빛이 한가득이네요.
    부산 바다보니 고향 바다 보고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9. 칼리오페 2011.01.1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향이 부산 근처인데도 자주 못가봤네요~~!
    하지만 부산 정말 아름다운 도시죠^^ㅋㅋ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가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mark 2011.01.1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많이 변했더라는.. 제가 회사일로 부산에 자주 갔던때가 1980년대 전반이었으니까요 ㅋㅋㅋ

  10. 스킬 2011.01.1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일상속에서 짧지만 소중한 여행을 하셨내요..
    겨울 바다를 보니, 잠시나마 속이 후련해지내요..
    잘 보고갑니다..^ ^

  11. 자 운 영 2011.01.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타 볼라고 벼르고 있어요 ㅎㅎㅎ
    그간 안녕 하시지요?ㅎ

    • mark 2011.01.1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KTX를요? 아진 안 타보셨다면 가족들과 하루여행 즐김만 합니다. ^^ 네 저는 잘 있었구요. 자운영님이 만든 식은 가끔 눈으로만 먹습니다. ㅎㅎ

  12. 복돌이^^ 2011.01.1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시가 너무 추우셔서 부산가셨다고 말씀하시더니...
    오~~ 사진 너무 좋습니다...
    저도 겨울 바다 보고 싶어지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풀칠아비 2011.01.1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부산은 역시 남쪽이라 조금은 덜 추운가 보네요.
    저도 겨울바다 한번 보고 싶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마음노트 2011.01.1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님 짧은 부산 여행기를 보고 부산에 가보고 싶은 충동이 올라옵니다.
    저는 KTX로 40분쯤 걸립니다.

  15. PLUSTWO 2011.01.1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창원다녀온적있어요...
    전 전혀 춥지 않은데 창원분들은 춥다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ㅎㅎ

    • mark 2011.01.1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가 살고있는 생활환경에 적응하고 살기때문인가 봐요. 경인지역에 사는 사람들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곳 남쪽에 사는 사랍들에게는 혹한으로 느낄 수 있지요. ^^

  16. 백미러 2011.01.1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 보니 시원하네요.
    찌든 회사생활하다가 이사진보니 약간 정화되었습니다.^^^

    • mark 2011.01.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이네요.그래도 회사생활할 때가 좋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지 마시길.. 바로 젊음!

  17. 티에 2011.01.20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다가 깨서 기분이 별루였는데 겨울바다 사진 보니 정말 좋아요. 제 마음이 다 환해지는 느낌이여요. 반짝이는 물결에 제 마음까지 일렁입니다. 마크님 부산에서 맛난것은 많이 드셨는지요. :-)

    • mark 2011.01.2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 좋게 해드렸다니 이런 좋은 일이! :)
      간절곶으로 가면서 굴국밥을 먹었는데 참 맛이 참 좋더군요.

  18. 악랄가츠 2011.01.20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저도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 mark 2011.01.2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닷가는 언제나 마음을 확 트이게 하는 것 같아 좋아요.:) 목요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9. 미르 2011.01.20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다녀오셨군요
    인터넷 찾아보니 누리마루 만드느라 100억이상 들었다는데요~
    누리마루는 건축미는 없죠 다만 우리나라에 세계정상들이 모였다는 장소에 의미가 있겠죠^^
    누리마루를 배경으로 찍으신 사진 멋지네요~
    가실 줄 알았으면 마린시티에 있는 맛난 곰탕집 소개해드릴텐데...
    ktx승차감이 고속버스 보다 못한게 아쉬워요 ~

    • mark 2011.01.2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KTX 괜찮던데요. 불편하셨던 모양이네요. 누리마루는 설계를 더 잘 할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암튼 부산 겨울 바다 보는 것은 참 좋았습니다.^^

  20. Happiness™ 2011.01.2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산을 당일치기로 다녀오셨군요.
    세상이 정말 편리해졌습니다.

    사실적이면서 맑은 느낌의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추운 날씨에 피한(?)을 하셨군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1. spk 2011.01.2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KTX가 좋긴 좋군요. 하루만에 부산과 간절곶까지 돌아 오셨으니 말이죠.^^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여유는 크게 없어 보입니다.
    언젠가 광안리대교 사진을 보고서 저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지런하시게도 그곳까지 가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겨울바다를 맘껏 느껴 봅니다.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의 특히 서울의 자동차 운전자들의 도로교통법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상식적인 안목에서라도)遵守와는 담을 싼지 오래된 것 같다. 속도위반은 이제 위반도 아니다.
제일 짜증나게 하고 事故 誘發性이 높은 不法駐車는 가히 세계최고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로교통법의 기본정신은 圓滑한 소통, 安全한 운행 그리고 그리고 남을 配慮하는 정신이 아닐까?

커브길에 주차해 놓고 차주인지 운전자는 태연히 자기 볼 일을 본다. 이런 차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목격한다. 左회전을 하려는 차나 右회전을 하려고 하는 차한테는 이런 네거리 모퉁이에 세워둔 차들 때문에 진행하기기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또 버스 운전자나 택시 技士들은 도로가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누구 보다도 도로가 운전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유지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교통신호를 지키면 바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길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손님을 태우고 내리게 한다. 뒤에 오는 차는 상관도 안는다.

십여년 전만 해도 교통 경찰들이 혼잡한 거리에 나와 막히는 길을 뚫어주고, 원활한 흐름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파렴치한 행동은 많이 적발하고 단속도 했었다. 이제는 煤煙이 많고 먼지 많은 길거리에서 단속하는 일이 싫어서인지 교통순경은 찾아 볼 수가 없고 불법 駐停車 위반 차량들로 거리가 넘쳐나고 있다. 단속하는 사람이 없으니 거리는 도로교통법의 無法天地가 되고 말았다. 地自體 공무원들은 그런 일에 관심이 없는지 이에 대한 개탄하는 목소리도 듣기 힘들다. 언론도 만찬가지 이다.

언젠가도 이런 비슷한 글을 올렸었는데 言論에서 앞장서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는 나라다운 면모를 道路交通의 풍경부터 개선하는 캠페인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할 뿐이다.

위 사진은 카메라를 들이대자 車主인듯 싶은 사람이 몸으로 차 번호판를 막고 서서는 카메라를 드리대는 나를 째려본다. "어쩔테냐?"  이건가요?

아래 사진 보자. 네거리 모퉁이에 세워놓은 차 때문에 右回轉하는 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주일째 매일 이러고 있는데 단속 경찰은 못 보았다. 눈을 감아주는 특별한 관계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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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kWink 2011.01.16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회전시 코너 주정차는 정말 황당합니다.
    우회전하는 차량은 결국 좌측으로 한차선 이동해야하고
    더욱더 무엇보다 위험한건 횡단보도가 있는경우
    시야확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다른이를 배려하는.. 아닙니다
    이건 배려의 차원이 아니라
    의무의 차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 mark 2011.01.16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운전자들.. 인격을 의심스러울 때가 많요. 전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중국 사람들과 다를 것 없지요. 이런것 단속하지 않는 당국도 더 큰 문제이구요.

  2. Happiness™ 2011.01.1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필요한 글이고,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뜨끔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그리고, 경찰들이나 주차위반 단속 공무원들은 뭘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도 많은 걸로 아는데,
    여기는 설치가 안 되어 있나 봅니다.

    하루 빨리 교통의식이 개선되어 선진국가란 타이틀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 것 같은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mark 2011.01.1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끄러운 일이죠. 1인당 국민 소득이 20,000불이 넘는 나라 국민의 민도가 이렇게 밖에 안된다는게.. 아이고 창피..
      제가 사는 동네 일산은 내일 아침 최저온도가 영하 22도라고 합니다. 내일 사진 직으로 나가는데...

  3. IamHoya 2011.01.1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와 같은 경우 차주에게 한 마디 하면.. "같이 좀 먹고 삽시다~!" 하면서 오히려 더 큰 소리를 치더군요.. 싸움날까봐 더 이상 말도 못하겠더군요..;;

    • mark 2011.01.16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는 미개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인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무질서를 방치, 단속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에 길들여져서 이런 불법주차뿐만 아니고 사회구석구석에 그런 생각이 팽배해 있다는겁니다. 빨리 질서를 잡아야죠.

  4. 핑구야 날자 2011.01.1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살자니 어쩔 수 없겠죠,, 저렇게 하지 않으면 장사할 곳이 마땅치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여. 날도 추운데,,,,법의 테두리에서 저도 마크님같은 생각이지만
    좀 그렇네요ㅡ 오늘 같이 추운날은,.,,

    • mark 2011.01.17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사람때문에 교통이 소통이 얼마나 불편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어야합니가? 우회전 하는 차 보세요. 어느차선에서 도는지... 저런 경법도 다려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속담 있잖아요. 바늘도둑이 소도독된다고.. 작은 범죄가 결국 큰 범죄로 진화합니다.

  5. 미르 2011.01.17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의 예의도 질서도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로 면허증 뺏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운전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 씩 아주 강력한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6. 빨간내복 2011.01.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에서 차를 타고 가면서 몇번을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모릅니다. 좁은 도로에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 mark 2011.01.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사람들은 강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아요. 외국에서 살다오면 황당한 경우를 경험한때가 많았을 겁니다.

  7. blueprint 2011.01.1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심한경우가 많죠.
    특히 신호가 바뀌는데도 무조건 교차로로 진입하는 차량들... 이해가 안가요. ㅠㅠ

    • mark 2011.01.1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언젠인가 신문기사에 꼬리물고 들어가 인터셉투(교차로) 막는 행위를 강력단속한다고 해서 블로그에 이를 반기는 글을 올렸습니다만 그후로 바뀐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ㅜ.ㅜ 삼등국민이라는 소리 듣겠어요.

  8. 2011.01.1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ark 2011.01.1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도 해도 너무해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리면 일부 어떤 분들은 너 잘났다 하고 빈정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종종 올릴려고 합니다.

  9. 칼리오페 2011.01.1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저렇게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게 최선입니까?ㅋ
    먹고사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건 좀 아닌듯 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하세요!!

    • mark 2011.01.1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어떤 이유던 저래서는 안되지요. 배고프면 무엇이던지 해도 된다는 동정론도 안되구요. 오늘은 조금 풀린 것 같은데요. 건강 조심하세요.

  10. 온수 2011.01.1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운전면허 딸 때가 생각되더군요.
    초보운전에 대한 배려는 존재하지 않았었죠 ㅎ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이 되도 밀고 들어오는 차량들,
    빵빵거리며 크랙션을 울리고,
    피해를 보는 건 보행자들 뿐이죠. 어른들이야 그나마 주의한다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정말 위험한데요.어서 운전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 mark 2011.01.1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운전자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경제대국으로 가는 나라치고는 창피할 정도지요.

  11. Laches 2011.01.1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직접 운전하는 건 아니지만 옆자리에서 코너주차해 놓은 차량들을 보면
    저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자기들도 주행을 하다가 누가 코너에 세워두면 욕을 하겠지요.

    요즘은 사람들이 교통법을 어겨서 경찰에게 잡히면
    '다음부턴 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정말 재수없게 하필 내가 걸렸나.'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12. mark 2011.01.18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그랬을 겁니다. 남들이 하면 욕하면서 자신은 무심코 저런 일을 저지르는 ..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죠.

  13. 화들짝 2011.01.1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자들의 매너가 많이 나빠졌죠.
    얼마 전에는 저희 아파트 입구에 불법 주차 차량이 한 대 서있어서 앞뒤로 엄청 막혔는데 어이없게도 내려서 보니까 전체적으로 미등까지 꺼놓고 사람은 안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더라구요.
    차 좀 빼달라고 부탁해도 깨작깨작 시늉만 하고...
    운전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본 매너 교육이 절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14. 더공 2011.01.1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는 마을 버스 지나다니는 골목에 주차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정말 그런거 보면 대체 생각이란 것을 하고 사는지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mark 2011.01.18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파렴치 한 차에 스프레이로(빨간색)차체에다 주차금지라고 크에 칠해 놓으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좋아라 박수칠 것 같아요.

  15. 데보라 2011.01.18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저기다 세워 놓으면 어떡해..ㅋㅋㅋ 미챠..

    • mark 2011.01.1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저렇게 주차 해놓으면 어떻게 되지요? 여기 소개 좀 해주세요.

  16. 드래곤 2011.01.1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주차단속이라는게
    이면도로나 차가 있으나 마나한도로에서는
    단속해도 실제 교통에 지장을 주는 곳은
    하는지 마는지 하는 것 같습니다. ^^

    • mark 2011.01.19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속하는 사람들도 어떤게 더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 사오정같아요. 보행자 건널목이나 모서리에 주정차하는 것은 많은 운전자 보행자들에게 위험을 주는 것인데 이것만이라도 집중단속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17. 스킬 2011.01.19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시내같아 보이는데, 호주머니에 손넣고 이상한 표정으로 처더보는
    저 아저씨가 차주인가 보내요..
    먹고 살기 위해 저러고 있겠지만 참 위험해 보이고 우회전 하는 차량들
    짜증 나겠내요..;;
    잘 보고갑니다....^^

    • mark 2011.01.19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저한테 달려들 듯 노려보는 겁니다. 먹고사는 문제하고 질서 준법 정신하고는 별개문제지요. 법을 안지키면됩니까?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8. 와이군 2011.01.2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112에 전화해버리지 그러셨어요.
    얼마전에 저희 집앞 횡단보도에서도 저렇게 길막는 개념없는 운전자가 있어서 황당했답니다.
    언제쯤 시민의식이 좀 높아질런지 ㅠ.ㅜ 에효~

    • mark 2011.01.2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 차에 주차 위반이라고 앞유리에 크게 뿌려 놓으면 어떨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