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만나 커피 한잔 같이 하고 싶다는 쪽지가  Facebook (http://www.facebook.com/markjuhn)에 날아왔다. 홍보(PR)계의 거물이 된 Bob Pickard가 보낸 쪽지였다. 그는 2002년 부터 2007년까지 에델만 코리아 사장으로 근무하다 일본 동경에서 에델만 일본(Edelman japan)과 한국(Edelman Korea) 총괄 사장으로 승진 동경으로 근무지를 옮겼었다.  

 

2년전 에델만을 떠났고, 금년 초에 Burson-Marsteller 아세아 태평양 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싱가폴에 있는 HQ와 호주, 인도, 일본,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세아 태평양 지역을 관장하고 있다. 이번 한국에 짧은 출장길에 잠시 짬을 내서 내 얼굴을 보고 싶었던 Bob이다. 그가 한국을 떠난 후에도 한국에 오면 꼭 나한테 연락해서 만나는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오른쪽 미모의 여성은 최근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Burson-Marsteller Korea Co., Ltd) 사장으로 스카웃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Margaret Key (마가렛 키).  마가렛은 Bob의 후임으로 에델만 재팬에 근무했었다. 그전에는 현대자동차 홍보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마가렛은 마지막으로 만났던 것이 4-5년은 된 것 같다.

I was so glad to see you guys again. Let's save some time to enjoy some drinks, either tequila or scotch, when we meet again this upcoming year end.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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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kjuhn